일단 거두절미하고 한달간 미친듯이 한 나를 칭찬하고 싶다.
이렇게 내가 잘 달릴 수 있었던 이유는
단한가지,
쿠팡 위탁판매 하마쌤, 그리고 옆에서 서포터 해주시는 조교쌤들 덕분이지 않을까 싶다
나에게는 하나의 갈증이 있었는데
육아를 하면서 따로 추가 부수입이 있었으면 하는데
솔직히 육아하면서 알바같은거 하는게 쉽지 않다
아이가 먼저이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아직 어린이집을 안가는 16개월차 아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고 있기때문이다.
무튼..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낮잠을 잘때 짬내서 하는 시간
그 시간에 집중을 뽜악 해서 돈까지 번다?
진짜.. 너무 행복한 일이아닐수없다!
23년 12월 10일부터 시작을 했는데
사실 그때부터 시작했다고 하는건 오바고
왜냐면 사업자 등록증을 그때 만들었고
13일에 통신판매신고증이 그때 발급이 되었고
오늘부러 딱 한달이 되어간다
월2000만원이 목표는 솔직히 아니였따.
그저 순수익 200만원만 벌자
이거였는데.. 그냥 넘어섰다..!!
나같은경우
이해도가 좀 낮기때문에
하마쌤이 해주시는 말들을 다 프린트했다
처음한번 쭈욱 보고
내 생각 옆에다 정리하면서 한번더 곱씹고
그러면서 소싱도 하고 판매도 하고..
어느정도 판매가 좀 올라갈때
다시한번 붙잡고 글들을 읽기 시작
어머. 안보였던 부분이 보이기 시작하네
하면서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 다시 읽었던 기억이 있다
이번주는 꽤나 달렸기때문에
좀 쉬엄쉬엄 하는 편이다
그래도 주문은 간간히 들어와서 신나기도 하고
마진율이 높은 금액이 들어올땐 더욱이 없이 신난다 ㅎㅎ
무튼...
하우스마트에서 강의를 또 하시는데
나중에 강의를 들을때
페이백까지 해주신다고 한다
추천인에 '조희정' 이름 넣어서 쓰면..
강의료 10% 환급되니 ㄱㄱ 해보시길!